로그인   |   회원가입
통영시지부
인사말
사랑하는 회원여러분 그리고 후원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6월11일 부회장과 이사님 2분과 함께 한국장애인부모회 진주시지부 개소식에 다녀왔습니다. 그 동안 활동을 하면서 알게 된 지인 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이제 첫걸음을 시작하는 진주시지부의 젊은 부모님들을 뵈면서 약간은 한 켠에 가슴 아린 말못할 동질감이 심장을 울리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출발을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으로 손님을 맞이하는 과정을 쳐다보면서 ‘아~ 참 우리도 그런 날이 있었지!’ 까마득한 기억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면서 통영시지부가 걸어온 길이 생각났습니다.

이제 2001년에 설립된 한국장애인 통영시지부의 역사가 벌써 16년을 지나고 있습니다. 정말 장애인 복지의 불모지에서 ‘자폐증이 뭔지? 특수교육이 뭔지?’도 모르고 시작된 장애와의 싸움은 통영과 진주간 통근치료를 사설학원에서부터 밀알조기교실로 통영시 특수학급으로 그리고 지금의 잠포학교 설립까지 오로지 우리 아이들을 위해 집회시위,서명운동,물품바자회활동, 후원회모금,일일찻집 등 매년 참으로 많은 모진 세월을 버텨왔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초창기에 너무도 많은 고생하신 회원들을 뵈면 숙연해 집니다. 그런 수고와 노력 덕분으로 부모회 자비로서 9천만원을 들여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였고 이후 2016년 3월부터 선생님을 채용하여 주야간 생활시설을 자비로서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물론 경비적인 문제로 단계별로 추진하고 있지만 올해 말까지는 더욱 수혜자를 늘여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사랑하는 회원여러분 그리고 후원자 여러분!
지난 6월에 한국장애인부모회 중앙회와 경기도지회, 그리고 경남도 지회 창원시지부 등에서 우리 시설을 방문했을 때, “민들레집”을 보고 통영의 작은 도시에서 이런 훌륭한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 중앙회로서 자랑스럽고 또한 모범적인 롤모델로 더욱 발전되기를 기원한다며 덕담을 해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습니다. 이 일은 조그만 단체가 행할 수 없는 참으로 경이로운 일이기도 합니다. 모두가 부모회 회원여러분들과 후원자들의 덕분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취임이후 지금까지 줄곧 ‘도움에서 자립으로’ 더 나아가 우리 보다도 약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통영시 장애인부모회를 소망하면서 앞으로는 적은 기부라도 우리보다 약한 자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더욱 성숙된 부모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생활시설 민들레집”보금자리에서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우리들의 자녀들과 함께 아름다운 동행을 하겠습니다.

2017년 6월 30일
(사)한국장애인부모회 통영시지부장 박정만 올림
경상남도 통영시 북문2길 43-16(정량동, 2층) (우) 53047
(사)한국장애인부모회 통영시지부 ㅣ TEL. 055) 641-2933 ㅣ FAX. 055) 641-2932 ㅣ E-mail : min6412933@hanmail.net
장애인주간보호시설 민 들 레 집 ㅣ TEL. 055) 641-2933 ㅣ FAX. 055) 641-2932 ㅣ E-mail : min6412933@hanmail.net
장애인단기거주시설 민 들 레 집 ㅣ TEL. 055) 641-2936 ㅣ FAX. 055) 641-2932 ㅣ E-mail : min6412936@hanmail.net
Copyright (C) 민들레집. All Rights Reserved       홈페이지제작 관리업체 : 사회적협동조합 그루터기